주말을 앞둔 내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라고 22일 밝혔다. 다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 구름이 많아져 흐리겠지만 낮부터 맑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초여름 더위는 내일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올라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0도로 예상된다.
내일 전국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대전 15도 ▲부산 16도 ▲대구 16도 ▲광주 15도로 오늘(22일) 아침 기온과 비슷하거나 1~2도 높겠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9도 ▲부산 23도 ▲대구 30도 ▲광주 30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 현장인 진도 해역은 내일 대체로 맑겠고 풍속은 4~9m/s, 파고는 0.5m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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