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카카오는 26일 핵심사업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인 다음 카카오를 출범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규모(카카오는 장외거래 금액 기준)가 3조원을 넘는 거대 인터넷 통신업체가 탄생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8월 주주총회 승인을 얻어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합병비율은 다음과 카카오가 1대1.5557456이다. 코스닥 상장사인 다음의 합병가액은 7만2910원, 비상장사인 카카오는 11만3429원으로 결정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