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저금리 기조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유례없는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금융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상을 예견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4월 신규취급,잔액기준 코픽스가 201년 도입 이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하락폭이 좁아져 하락세가 다소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단기코픽스의 경우 상승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곧 신규, 잔액 코픽스도 상승할 전망이라는 것이다.


코픽스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만약 코픽스가 상승하게 되면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인상되면서 대출자들의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은 대부분 장기적인 대출이고 금액도 크기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또한 한번 받았어도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들과 비교해보며 지속적인 관리도 해야 한다. 대부분의 대출자들은 한번 대출을 받은 뒤 몇 년씩 방치해두는데 전문가들은 새로 출시되는 대출들과 현재 금리시장의 동향들을 살펴서 적절히 대처할 것을 권유한다.

내수 경기 회복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당장 기준금리를 높일 거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변동금리의 대출자들은 현재 저금리 상황에서 묶어두기 위한 고정금리 갈아타기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


현재 시중은행의 담보대출 시장은 혼합형 고정금리가 저렴한 3%대에 판매가 되고 있는 만큼 3년 이상의 대출이 필요한 경우 이 부분부터 확인해볼 것을 당부하며 일반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상담을 받더라도 신용조회기록이나 평점에 영향이 없으니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상담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최근에는 시간이 바쁜 직장인들 대상으로 담보대출도 신용대출처럼 맞춤형으로 알아볼 수 있게 하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가 인기다. 금리비교사이트는 주민번호 수집 없이 상품에 대한 비교만 하기 때문에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상대적으로 안심해도 된다는 관계자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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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아이’(http://www.bank-i.co.kr)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주택구입자금대출,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