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한 임직원과 FP(재무설계사) 등 2만500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 곳곳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한화생명 봉사단, 소외이웃돕기 '솔선수범'

한화생명 전 임직원은 연간 근무시간의 1%(약 20시간) 이상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를 시행한다. 회사도 매칭그랜트 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한다.


봉사단이 출범한 2004년 9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모금된 사랑모아기금은 총 97억4018만원. 이 금액은 전액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한화생명은 신입사원과 신입FP 교육과정에도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넣었다. 이를 통해 입사와 동시에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미래 꿈나무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한화생명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월드비전과 함께 2006년 1월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지난 7년간 25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이 활동했으며, 지역사회에서 보육원이나 독거노인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소년 금연전도사로 금연방지 캠페인과 클린사이버 캠페인 등 건전한 청소년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매년 최우수 봉사팀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해외방문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지금까지 아프리카, 케냐, 엘살바도르, 인도 등 해외 낙후지역을 찾아 집짓기, 마을 보수공사 등의 봉사활동은 물론 해당국가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로 8기를 맞은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4월13일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춘천 등 전국 10개 지역 중고생 34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각 지역에서 학교폭력·왕따 예방 캠페인,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한 봉사캠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배우 박지빈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봉사하기 위해 홍보대사로 나서기도 했다.

한화생명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씨커스(SEEKER:S)'도 시행중이다. '청년창업 지원사업 씨커스'는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와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1대 1 멘토링 제도로 지속적인 컨설팅도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함께 멀리'를 모토로 청년실업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늘리는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