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하반기가 되면 시중은행들이 상반기 특판금리대출을 종료하고, 가산금리를 인상하여 판매할 가능성이 많다는 업계 관계자의 설명. 여기에 더해 한국은행기준금리도 미국의 양적완화종료등의 이슈로 인해 인상될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최저금리은행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라 그는 조언했다.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는 ‘대출기준금리(국고채금리, 코픽스금리 등)+가산금리(영업점마진금리)-할인금리(우대금리)’ 라는 공식에 따라서 각 대출자들의 우대금리항목 가입여부에 따라서 적용된다.
이에 한국은행기준금리가 수개월동안 동결되고 있고, 대출기준금리(코픽스금리, 국고채금리 등)들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더라도, 은행에서 가산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실제 대출적용금리는 높게 책정된다.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파트’ 의 관계자는 “지난해 수많은 고객들이 최저금리은행 으로 갈아타기를 하거나, 주택구입자금대출부터 최저금리은행을 찾기위해서 금리비교서비스를 활용했지만, 아직도 ‘금리가 더 인하되진 않을까’ 란 생각에 이자싼곳으로 갈아타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라며, “중도상환수수료의 부담이 없는 대출만기시점이 도래하고 있거나 지금 사용 중인 금리보다 0.5~1%p 가량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지금이 가장 적합한 시기이니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현 시점의 최저금리은행을 찾아 갈아타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관계자는 “최근에 많은 소비자들이 금리비교서비스를 통해 최저금리은행을 찾아 연간 약 2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이자절감을 했다며, 입소문이 나면서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하였고, 꾸준히 상담접수가 늘고 있다.” 고 전해왔다.
금리비교서비스를 이용했던 한 이용자는 “주거래은행이나, 가까운 은행을 통한다고 하더라도, 은행마다도 금리가 틀리고, 같은 은행도 지점마다 금리우대를 천차만별로 해주다보니 위와 같은 금리현황을 소비자들이 웬만큼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 받지 않고서는 제일 낮은 금리의 은행이나 지점을 찾기는 쉽지 않다”라며, “금리비교서비스는 상담신청 후 10~30분 내에 최신 금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주택구입자들을위한 포장이사견적비교, 대출이자계산기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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