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는 29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0% 증가하는 등 호조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노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36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5%, 80%, 51% 상승한 수치다.


리노스는 키플링과 이스트팩 브랜드로 구성된 패션부문은 국내에서만 판매되는 주문제작 상품인 SMU(Special Make Up)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 호조와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 확대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IT부문은 신분당선 연장선 및 9호선 2·3단계 열차무선통신시스템 프로젝트와 경찰청 TRS 무선통신솔루션으로 안정적 매출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노학영 리노스 대표이사는 “안정적인 패션, 바이오제약서비스 부문에 더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 시행에 따라 IT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국가재난안전통신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긴급한 시스템인 만큼 국가적 사명감을 가지고 총력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