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상수지가 71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가 71억2000만달러를 기록해 26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이 같은 상황은 상품수지의 흑자규모는 승용차, 철강제품 등의 수출 호조로 전월의 79억7000만달러에서 106억5000만달러로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반면 서비스수지의 적자규모는 운송 수지 등의 악화로 전월의 6억5000만달러에서 10억4000만달러로 늘었다. 본원소득수지 또한 12월 결산법인의 대외배당 지급이 집중되면서 전월의 3억2000만달러 흑자에서 16억2000만달러 적자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