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마케팅 전문업체 ㈜샵캐스트(www.shop-cast.com)가 6월말까지 음원 저작권 관련 상담을 무료 진행 한다. 이번 무료상담은 개정되는 저작권과 음원 사용법에 대해 사업자와 기관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진행된다.

지난 2013년 7월 2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법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매장에서 틀어주는 음악 등에 대한 저작권료 납부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저작권법 개정에 대해 알지 못하는 음원 사용자들이 많아 관련 문의가 늘었다. 특히 음악 저작권 신탁단체 복수화로 인한 ‘함께하는 음악저작인협회’(함저협)의 출범으로 음악 저작권에 대한 문의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샵캐스트는 음원 이용자들의 혼란을 막는 한편, 음원 저작권에 대해 알리고자 무료 상담을 진행하는 것. 사업자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얻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장에서 올바른 음원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목적이다.
 
상담자 요청 시 저작권 단속을 진행하는 저작권단체와 협조해 매장음악 운영자들을 보호할 방침도 계획 중이다.


샵캐스트 임태진 부장은 “어려운 저작권법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범법을 저지르거나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음원 권리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