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중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이용한 구매실적은 145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137조6000억원) 대비 5.7%(+7조8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의 이용실적은 119조5000억원으로 체크카드로의 전환추세 및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 등의 영향으로 전년동기(117조3000억원) 대비 1.9%(2조2000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체크카드 이용실적이 25조9000억원으로 전년동기(20조3000억원) 대비 27.6%(5조6000억원)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전체 카드구매 실적 중 체크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17.8%로 전년동기(14.8%)에 비해 3.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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