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화양연화는 언제였나요?”

감성듀오 유리상자가 달콤한 노래로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을 되돌려준다.

구르는 낙엽에도 까르르 웃던 학창시절, 벚꽃 흩날리는 거리에서 스쳐오던 연인의 어깨,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까지.

이번 공연은 인생의 화양연화(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로 채워져 당신의 가장 아름답고 가장 처절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본격적인 관객 참여 무대로 꾸며진 유리상자의 <화양연화>는 무대뿐 아니라 제작에도 관객이 함께한다. ‘추억의 주크박스’ 코너에서 관객의 신청곡을 받고, ‘얼렁뚱땅 연애상담소’ 코너에서 여성 관객들의 영원한 고민이자 숙제인 ‘사랑과 연애’에 대한 문제를 상담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법인 경기도문화의전당의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소통, 톡 TALK’ 시리즈로 유리상자가 첫 테이프를 끊은 뒤 인디밴드 십센치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김창완밴드의 <아니 벌써!>가 이어질 예정이다.


6월19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 소극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