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새정치민주연합 담양군수 후보는 2일 민선 6기 정책비전을 담은 '제2차 뉴-담양 플랜'을 통해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로 '군민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양각다리에서 개최한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와 함께하는 합동 연설회'에서 "오는 2018년 담양 지명(地名) 천년을 맞아 △소득 3만달러 △인구 7만명 △관광객 700만명의 자립도시를 건설하는 등 또다른 천년 담양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민선 5기 군정을 맡아 선거 때마다 우려되는 지역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지방자치'를 기치로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군민 통합시대', 혁신과 창조경제로 지속가능한'군민 희망시대', 군민과 함께 강한 지방정부를 만드는'군민 주인시대'를 열어가는 등 3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연설회에는 박지원 민주당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지지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