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투표함 수·호송 상황대책팀’을 편성하고, 선거 당일 오후 6시를 기해 투표가 마감되면 여수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 등 3곳에서 모아진 투표함 6개를 경비함 1척이 여수신항까지 직접 수송한다.
또 비교적 육지와 가까운 남면과 화정면 일대 도서 지역 투표함 19개는 행정선과 낚시어선 등이 수송함에 따라 경비정 4척이 항로별로 나눠 운반선박 주변에서 근접 호송경비를 펼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투표함 수·호송 상황대책팀은 모든 투표함이 육지에 도착할 때까지 비상근무하고, 기상불량시 지역 선관위와 협의해 중형함정 교체 투입 등 선거업무 지원에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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