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스포츠의 후원 라이더들/사진제공=하이랜드스포츠
하이랜드스포츠가 지난 31일 경기도 광주시 본사에서 가진 '2014년 하이랜드 프로모션 협약식'을 통해 아마추어라이더 후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으로 아마추어사이클팀인 '캐니언-LSR(Team CANYON-LSR)'과 '아소스레이디스(Team Assos Ladies)'는 각각 독일브랜드 로드바이크 모델인 '캐니언 얼티밋 SLX 9.0(Canyon Ultimate SLX 9.0 )'과 아소스 의류 등 다양한 장비와 용부품을 지원 받았다.



캐니언-LSR은 아마추어 남성 라이더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팀은 지난해 '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3)' 스페셜(일반인 대상) 단체전 종합 1위를 거둔 바 있다. 또한 김춘호가 개인종합 2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외에 아마추어 여성 라이더로 구성된 아소스레이디스 역시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랜드스포츠 관계자는 "팀 캐니언-LSR의 경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국내 경기 출전 시 공식 차량과 정비 지원을 할 예정이며, 아소스레이디들과는 정기적인 라이딩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랜드스포츠는 '아소스', '토픽', '사리스', '파워탭', '오론타스', '뤡클', '다이네즈' 등 자전거 관련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는 독일 자전거브랜드 캐니언의 국문 홈페이지를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