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부터 영화평론가 허지웅까지 각양각색 투표 인증샷이 SNS에 공개됐다. 먼저 4일 오전 걸그룹 시크릿의 송지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6.4 지방선거일! 상쾌한 아침공기 마시며 투표 다녀왔어요. 얼굴은 팅팅이지만 마음은 든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행사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수수한 얼굴의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투표소를 알려주는 안내문 앞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부탁했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 역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거 때만 환심을 사려는 정치인들의 모습에서 환멸을 느낀다면, 그래봤자 결국 차악에의 강요일 뿐이라고 에둘러 버린다면 우리는 노예근성의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 투표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배우 클라라도 투표 독려에 나섰다. 4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더 좋은 미래를 위해서 투표소로’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슬리브리스에 골드 레깅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몸매 라인을 뽐냈다.
가수 이효리도 투표 인증샷을 빼놓지 않았다.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하러 갈 때는 제일 예쁘게, 화장도 조금하고 룰루랄라. 오늘은 투표하는 내가 짱인 날’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블로그를 통해 신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이효리는 이날 역시 투표 인증샷을 통해 편안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내며 활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류 스타도 빠지지 않았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역시 투표를 하러 인천을 찾아 ‘아침에 눈뜨자마자 인천 왔다. 모두모두 투표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려욱은 투표소로 가는 표지판 앞에서 야구점퍼에 모자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뽀얀 피부와 함께 귀공자 외모가 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현재 6.4 지방선거 당일인 4일 스타들의 투표 인증샷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 가수 이적, 그룹 비스트 요섭, 배우 류수영 등 자신의 SNS를 통한 스타들의 투표 독려가 한창이다.
한편,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재 오전 12시 30분 기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23% 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클라라, 허지웅, 송지은, 이효리, 려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