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러분, 안전하게 다니세요"
한화손보 사회공헌활동의 주요사업으로는 ▲버클업클래스(Buckle up Class)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365' ▲교통사고 유가족 지원 등이 있다.
국내 교통사고 사상자 중 절반 이상이 어린이다. 어린이 통학버스의 승하차 시 안전사고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또한 교통선진국에 비해 안전띠 착용률, 카시트 장착률이 낮은 실정이다.
버클업클래스는 이런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승하차 시 발생되는 사고사례를 안내하고 통학버스의 안전한 승하차 방법 교육, 승하차 시 안전을 위한 안전띠 착용법, 카시트 사용방법 등을 교육한다.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 365'는 보육원과 장애아동시설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놀이스포츠 안전, 물놀이 안전 등 각 안전 분야를 주제로 교육과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보상센터 직원을 중심으로 독거노인 200여명과 결연해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도 진행 중이다.
◆사회공헌 잘하면 '포상휴가'
한화손보는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에 비례해 회사에서도 그 금액의 150%를 기부하는 매칭그랜트제도를 도입했다.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고 구성원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한화손보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직원을 뒀다. 각 지역별로 담당자를 구성해 지역단별 1개 이상 봉사기관과 연간 협약을 맺고 꾸준하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5년부터 사회공헌 운영지침을 내규화했으며 유급자원봉사제도, 휴가제도, 우수자원봉사자 시상제도를 마련해 임직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NGO(비정부기구), NPO(비영리단체) 등의 사업협력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현재 약 30여개 단체와 협약을 맺어 특화프로그램 및 임직원 자원봉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나'보다는 '우리'를, '지금 이 순간'보다는 '내일'을 꿈꾸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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