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JTBC가 6·4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 예측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를 제치고 당선할 것으로 예측했다.

JTBC는 4일 오후 6시에 발표한 예측조사를 통해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의 득표율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4%포인트다.


경기도지사에는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49%, 새정치연합 김진표 후보가 51%로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

JTBC는 새누리당이 7곳, 새정치민주연합이 10곳에서 우세하다고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