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당선인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지역정당인 자유선진당 후보와 집권당인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민주당 소속으로는 최초로 충남도지사 자리에 오른 뒤 이번에 재선에 도전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 당선인은 득표수 46만923표(52.2%)를 얻어 38만9118표(44.0%)에 그친 정진석 새누리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 당선인은 “재선에 성공할 시 지방 정부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 대권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밝힌 바 있다. 이에 안 당선인이 “차기 야권 대권 주자에 도전할 것”이라는 게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실제로 안 당선인은 충남도지사 재선이 확정된 뒤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도민 여러분의 그 기대에 부응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도자로 성장하겠다”며 차기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안희정 당선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희정 당선인, 충청남도를 다시 한번 잘 이끌어주세요” “안희정 당선인 충분한 경험을 쌓아서 대한민국 차기 지도자로 성장하길” “안희정 당선인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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