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생중계가 늦은 새벽에 경기가 열린 탓인지 저조한 시청률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전 2시께부터 시작된 2014 브라질 월드컵 32강 멕시코 대 카메룬 경기는 방송 3사를 합쳐 7.1%로 집계됐다.


3사 중 가장 높은 기록은 MBC로 3.2%다. 이어 KBS2 2%, SBS 1.9%를 각각 나타내며 총합 7.1%를 나타냈다. 세계적 축제인 월드컵이지만 심야 시간에 방송되는 탓인지 눈에 띄는 수치를 나타내지는 못했다.

한편 멕시코 대 카메룬 32강 경기는 1-0 멕시코의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