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채 빛가람동장이 1000번째 전입주민인 이혜경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공공기관이 들어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1000번째 주민이 탄생했다.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동 주민센터(동장 김원채)에 따르면 지난 13일 빛가람동 전입 1000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지난 2월24일 주민센터가 공식업무를 시작한지 110일 만으로, 주인공은 광주에서 거주하다 혁신도시 LH 2단지로 이주한 이혜경씨(35)이다.
 
이씨의 경우처럼 빛가람동 인구는 지난 2월25일 LH4단지 아파트 첫 입주를 시작으로 지난달 28일부터는 LH2단지 아파트와 점포주택 등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전입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현재 빛가람동 인구는 371세대 1000명으로 광주전남 외의 전입자는 69세대 158명, 광주전남지역의 전입은 154세대 459명으로 61.7%가 관외 전입자로 파악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처럼 전입자가 늘어나면서 빛가람동 주민센터도 혁신도시 입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 및 생활안내 책자의 제작 배부와 ‘clean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계획’을 수립,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통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정주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