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8일 오전 7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브라질 월드컵 경기가 펼쳐진다. 벌써부터 응원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응원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붉은 악마의 필수 잇템 ‘레드 아이템’을 소개한다.
▶ 마음만은 ‘붉은 악마’, 직장인을 위한 레드 아이템
오는 18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 팀이 러시아와 첫 대결을 펼친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마음만은 브라질 행이지 않을까. 응원단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레드로 꾸밀 수는 없지만 슈즈나 팔찌처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스타일 포인트는 물론 활용도까지 높은 레드 스니커즈나 트렌디한 보트 슈즈로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을 즐겨보자. 또는 깅엄 체크 패턴을 활용해 한층 감각적인 슈즈를 활용한 스타일링 또한 세련미를 자아낸다.
의상을 활용해 레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소매 부분에 포인트가 가미된 래글런 티셔츠를 활용하거나 클래식한 디자인의 피케 셔츠를 입자. 출근 패션은 물론 일상 패션으로도 무난하다. 레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센스 있는 레드 문구류는 어떨까.
▶ 열정적인 붉은 악마라면 ‘ALL RED’
야외 응원을 계획하고 있다면 과감한 ‘올 레드(all red)’ 패션에 도전해보자. 하나의 컬러로 룩을 통일할 때는 소재나 컬러 톤에 변화를 줘 과하거나 촌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이어지는 응원을 위해서 윈드브레이커 재킷을 추천한다. 이너로는 슬리브리스나 반팔 티셔츠를 입어 더운 날씨에 적당히 체온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앉거나 뛰면서 열렬히 응원할 수 있는 편안 운동화 역시 필수다.
남자라면 통기성이 좋은 피케 셔츠와 쇼츠를 매치하자. 열정적인 응원에는 시원한 통기성과 땀 흡수력이 중요하다. 여기에 운동화나 플립플랍을 매치한다면 편안한 응원 패션을 완성한다. 이른 아침 강한 자외선을 대비한 모자 역시 레드 컬러와 만나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 브랜드&가격
1) 티셔츠 ‘폴앤앨리스’ 4만 8000원, 보트 슈즈 ‘스페리 탑 사이더’ 15만 9000원, 운동화 ‘EXR’ 10만 9000원, 구두 ‘나인웨스트’ 14만 9000원, 피케 셔츠 ‘브룩스 브라더스’ 11만 9000원.
2) 톱 ‘그레이양’ 4만 5000원, 팬츠 ‘유니클로’ 1만 9900원, 피케 셔츠 ‘마에스트로’ 15만 5000원, 모자 ‘유니클로’ 2만 9900원, 플립플랍 ‘에어 맥트릭스’ 3만 9000원, 스니커즈 ‘케즈’ 6만 9000원.
<사진=그레이양, 라푸마, 유니클로, 케즈, 마에스트로, 에어 매트릭스, 라미, 질 샌더 네이비, 브룩스 브라더스, 이엑스알, 나인웨스트, 스페리탑사이더, 폴앤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