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한 비키가 일본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에 2억달러에 매각된 것.
A씨는 엔젤투자는 투자에 따른 손실위험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은행권의 초저금리 시대로 인해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엔젤투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엔젤투자는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투자(지분) 형태로 제공하고 경영자문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인 후 투자이익을 회수하는 개인투자를 말한다.
특히 엔젤투자는 창업자가 사업에 대한 의지나 열정이 있으면 실패경험과 상관없이 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정부도 올해 2조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결성하는 등 제2의 벤처붐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은 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 기업의 투자유치 노력 부족 등으로 지역의 벤처·중소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창업·성장·회수·재투자(재도전)의 과정이 선순환되지 않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일 광주·전남중소기업청 회의실에서 적격 엔젤투자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엔젤투자자 및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엔젤투자의 이해, 투자대상 발굴 방법, 엔젤투자에 따른 세제 혜택, 엔젤투자매칭펀드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 대해서는 (사)한국엔젤투자협회가 적격엔젤투자자(3인 이상이 1인당 최소 1000만원, 합계 5000만원 이상 공동 투자 시 엔젤투자매칭펀드 신청 가능)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강을 희망하는 투자자는 이달 27일까지 엔젤투자지원센터 온라인 사이트(http://www.kban.or.kr)로 신청해야 하며, 교육참가비는 3만원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지방중기청 창업성장지원과(062-360-9106) 또는 엔젤투자지원센터(02-2156-21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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