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대한민국이 지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일본과 호주가 잇따라 패배를 맛봤고 그나마 이란은 나이지리아와 0대0으로 비겼지만 격 떨어진 수비라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다.

실제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호주는 칠레에 1대3으로 완패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러시아 전에서 후반 24분 이근호의 강력한 슛으로 선제골을 먼저 터뜨렸다. 16강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 셈이다. 아쉽게 후반 28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경기는 대체로 한국이 지배했다는 평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3일 새벽 4시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알제리와 16강 진출을 위한 두 번째 경기를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