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 공개된 <트랜스포머>는 변신로봇의 등장이라는 신선한 발상으로 블록버스터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자동차가 거대 로봇으로 트랜스폼되는 역동적인 모습을 비롯해 주인공 '샘 윗윅키'와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등 변신로봇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기원전부터 로봇이 지구에 존재했다는 설정으로 흥미를 끌었다. 미국을 벗어나 이집트로 무대를 넓히며 웅장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전편을 뛰어넘는 현란한 컴퓨터그래픽(CG)으로 영상의 퀄리티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1년 개봉된 <트랜스포머3>는 시리즈 최초로 3D로 개봉해 생동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오토봇과 디셉티콘 군단의 시카고 도심 전면전은 압도적이고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시카고 사태 3년 후 대부분의 디셉티콘이 처벌되고 오토봇 역시 모습을 감춘 상황에서 엔지니어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 분)는 우연히 폐기 직전 고물차로 변해있는 '옵티머스 프라임'을 깨운다. 그리고 그의 생존이 알려지자 옵티머스 프라임을 노리던 어둠의 세력이 모습을 드러내고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군단의 목숨 건 대결이 시작된다.
한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영화의 무대를 기존 시카고에서 텍사스로 옮긴 데 이어 홍콩과 베이징 등 전세계를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으로 기존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로케이션을 뛰어넘는 스케일도 선보인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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