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신뢰받는 기업’.
창립 25주년 맞은 동양생명의 비전이다. 동양생명은 비전 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양생명의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수호카드 캠페인’이다. 최근에는 유명인사의 참여와 확대 시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양생명은 지난 17일부터 ‘수호카드 캠페인’을 시행했다. 직접 손글씨를 써서 보낼 수 있는 '수호카드'를 제작하고 이를 판매해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한다. 이 기금은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체험 혜택을 돌려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수호카드는 CGV 골드클래스,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 쁘티첼씨어터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문화체험 공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총 14점의 카드작품 중에서 선별된 4장이 먼저 판매된다. 수익금은 CJ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도너스캠프를 통해 전액 아동 문화체험 기금으로 기부된다.
수호카드 제작에는 배우 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정려원이 참여했다. 그가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아트스타 코리아’의 참가자들이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했다. 아트스타 코리아 참가자들의 재능이 기부된 것이다.
정려원은 “어린 시절의 문화적 경험이 아이들에게 멋진 꿈을 선물하기도 한다”며 “내가 만든 작은 수호카드 한장이 아이들에게 꿈을 선물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캠페인이 멋지고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가 만든 작품의 이름은 'Philippians 2:15'이다. 성경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정려원은 “소망을 꿈꾸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세대를 바라보며 소망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위로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품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동양생명은 또 ‘수호천사석’을 이용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시네코아 비밥 전용관 등에 마련된 이 좌석을 고객이 예약하면 예약금액의 10%가 기금으로 쌓인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보험의 기본정신인 ‘사랑’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사의 새 비전을 적극 실천하고자 캠페인을 확대 개편했다”며 “상대적 문화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가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창립 25주년을 맞아 동양생명은 ‘최상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새 비전을 세웠다.
이후부터 매달 2~3차례 문화소외지역의 고등학교를 찾아가 클래식 공연을 펼치는 ‘수호천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계층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