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외환은행은 직원들로부터 본인이 연수를 신청한 기관에 한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정보제공 동의서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직원이 신청한 연수가 아니기 때문에 직원 개인의 사전 동의 없이 정보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는 것.
김정태 회장은 저축은행 부당지원으로 중징계를 받고도 내년 3월까지 임기를 마치겠다며 버티는 김종준 하나은행장을 감싸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게다가 KT ENS 협력업체 대출사기로 곤혹을 치르는 가운데 노조와의 갈등까지 더해져 김 회장의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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