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종로구 청계광장에서는 촛불집회인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한 장의 힘! 시민대회’가 열린다.
앞서 오후 5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음악인들의 게릴라 공연 ‘잊지 않겠습니다’가 진행됐다. 저녁 8시부터는 종로2가를 거쳐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마무리되는 행진이 있을 예정됐다.
또 국민대책회의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와 함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1000만인 서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1시30분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는 서명운동 발대식을 열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홍대, 강남역 등 10곳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날 서명운동은 부산, 인천, 대전, 울산, 대구 등 전국 20곳에서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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