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방부에 따르면 임 병장과 군은 이날 오전 7시까지 강원도 고성군 명파리 민간인통제선 인근에서 대치를 벌였다.
임 병장은 현재 여전히 민통선 내 숲속에 은신해 있으며 군은 계속 투항을 권유하고 있다. 전날 밤 11시쯤에는 군이 포위망을 좁혀가자 도주를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포위망 안으로 도망쳐 대치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임 병장은 지난 22일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탈영했다. 임 병장이 난사한 K-2 소총에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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