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3일 류현진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14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6이닝 동안 1실점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9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3회까지 퍼펙트로 상대 타선을 제압했다. 상대 타자 단 1명도 1루를 밟지 못했다. 팀이 2-1로 앞선 7회초 공격에서 류현진은 제이미 로막과 교체됐다. 류현진의 투구수는 94개였으며 스트라이크 57개였다. 평균자책점은 3.18에서 3.06으로 하락했다.
한편 소속팀 LA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2-1로 꺾고 42승 35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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