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자진사퇴를 밝힌 문창극 전 총리후보자가 기자간담회에서 "문남규 삭주를 검색해 보라"는 발언 덕분에 삭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삭주'는 평안북도 삭주군을 말한다. 압록강의 수풍댐 남쪽 5km 지점에 위치한다.


서쪽의 용무산, 동쪽의 한가령, 남쪽의 온정령 등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중심 취락으로, 조·콩·옥수수·메밀·감자·삼 등 농산물을 집산하며, 압록강 유역의 목재 집산지로도 성황을 이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