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이 6개월이 넘게 공석이었던 리서치센터장의 영입에 성공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의 신임 리서치센터장에 김철범 전 우리자산운용 CIO(운용총괄)가 내정됐다.


김 전 CIO는 알리안츠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 리서치 담당 본부장, KB투자증권 리서치세터장, 우리자산운용 자산운용총괄 등을 거쳤다.

한화투자증권에서는 리서치센터장(전무)으로 내달 1일부터 정식 출근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전임 최석원 센터장이 사임한 뒤로 반 년 넘게 신임 리서치센터장을 뽑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