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오버테이크(Overtake)'는 기존 자전거헬멧에 쓰이는 발포폴리스틸렌(EPS) 대신 카본 구조의 복합소재(Koroyd)를 사용했다. Koroyd는 EPS 보다 30% 이상의 충격흡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옵틱스는 지난해 Koroyd를 이용한 산악자전거용 헬멧을 출시한 바 있다.
사이클용 헬멧인 오버테이크는 공기역학적(에어로) 설계와 다방향 충격보호 시스템(MIPS)이 특징이다. 고글을 헬멧에 보다 쉽게 얹힐 수 있다.
3개 사이즈와 12가지 색상, 전체 무게는 250그램이다. 소비자가는 모델별로 250달러, 310달러 수준.
한편 오버테이크는 올해 8월 유로바이크(Eurobike)에 첫 선을 보이며, 가을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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