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7월 발생한 착륙사고와 관련, 해당 노선에서 일정기간 운항정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3거래일째 약세다.

26일 오전9시39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대비 3.07% 내린 4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부터 3일 연속 하락세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에 대해 조종사 과실로 결론 내렸다.

이에 따라 최하 30일에서 최장 90일까지 운항정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심지어 재산피해 등을 감안하면 135일까지도 가능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