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여성의 70.3%가 전반적인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가정생활에서는 남성보다 14.2%포인트 높은 55.1%가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했다.
가정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정도는 미혼 여성(42.7%)보다 기혼 여성(61.6%)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별 다른 차이가 없었다.
직장생활에서는 미혼 여성(77.2%)이 기혼 여성(72.0%)보다 스트레스를 더 느꼈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여성(78.7%)이 50대 이상(63.0%)보다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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