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가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서울·경기와 강원은 아침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내륙과 경상남북도 일부에서도 낮부터 저녁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강원산간과 경북북동산간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안전사고와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국의 예상 강수량은 강원·경남·울릉도·독도 등을 제외한 서울·경기·충청·경북 등에서 5~40mm다. 강원·경남·울릉도·독도 등의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부산 20도 ▲대구 21도 ▲광주 20도 등으로 예상된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9도 ▲부산 27도 ▲대구 31도 ▲광주 3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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