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LA 다저스 류현진(27)이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7이닝 3실점 호투했지만 10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류현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총 101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11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경기는 8회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세인트루이스가 3-1로 앞서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해 8월 세인트루이스전에서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또 같은해 10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3차전에서도 세인트루이스를 만나 7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