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29일 오전 0시20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금촌역 승강장에서 이모(63)씨가 철로에 떨어져 열차와 승강장 사이에 몸이 끼어 숨졌다.
이씨는 승강장에 쪼그려 앉아 있다 갑자기 중심을 잃고 선로에 떨어졌다. 그 뒤 승강장에 올라오려고 시도하던 중 역내로 진입하던 열차에 치였다.
금촌역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다른 승객이 없어 이씨는 어떠한 도움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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