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라는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국민생활체육회장배 홍천 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며느리재 전국자전거대회)' 이튿날(29일) 산악자전거 크로스컨트리(XC) 경기에서 45점을 획득, 38점과 36점을 획득한 '팀 익스피드'와 '진옥자전거캠프'에 앞섰다.
남성 초급 수퍼그랜드마스터에 출전한 손영대(충청MTB)씨는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개최한 대회에서 통산 103번째 1위를 차지,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니어 종목에서는 최영민·민혁(송파중 3·2학년) 형제가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28일 사이클 도로독주 경기서 성인들과 경쟁, 각각 2위와 7위에 오른 바 있다.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 김영선 회장은 대회사에서 "홍천군은 아름다운 산악자전거 코스가 유명한 곳이다. 자전거로 아름다운 홍천을 맘껏 즐기길 바라며, 돌아가 며느리재에서의 기쁜 마음을 가족,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크로스컨트리(XC) 남성부(초·중·상급 42km)와 여성부(초급 30km) 경기가 며느리재 등 홍천군 국유림 임도 일대에서 열렸다.
그 결과, 남성부에서는 박용수(상급), 염세환(중급 시니어), 김남형(중급 베테랑), 홍순수(중급 마스터), 이진옥(중급 그랜드마스터), 최영민(주니어), 이승용(초급 시니어), 이바다(초급 베테랑 1), 조용기(초급 베테랑 2), 김찬호(초급 마스터 1), 문정현(초급 마스터 2), 구대회(초급 그랜드마스터 1), 배재덕(초급 그랜드마스터 2), 손영대(초급 수퍼그랜드마스터)씨가 1위에 올랐다. 여성부에서는 강이남(중급), 장영은(초급 1부), 김영주(초급 2부), 김승자(초급 3부)씨가, 단체전에서는 팀 에스엠에프 카레라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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