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이 행복한 부부와 가정이야말로 개인의 성공과 조직 발전에 가장 기본임을 강조하며 직원 부부가 함께 뮤지컬 모차르트를 관람하는 ‘신한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 행사를 개최했다.
‘드림 투게더’는 은행과 직원, 직원 가족 모두의 꿈을 함께 이루어가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는 6월 28일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서진원 은행장은 공연 30여 분 전부터 임원들과 함께 입구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2500여 명의 직원 부부를 일일이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서 행장은 환영사에서 “배우자 초청 행사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례 행사중 하나”라며 “오늘의 신한이 있기까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배우자들의 따뜻한 내조가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부부 간에 믿음을 키우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허물까지 품어주는 배려와 뭉근히 느껴지는 속 깊은 정이 필요하다”며 “급하게 달아 오르거나 식지 않는 뚝배기 같은 부부애를 키워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매년 부서장 배우자 초청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은행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일반 직원과 배우자들까지 대상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