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첫 차부터 파업에 들어간지 8일만이다.
30일 광주시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내버스 노사는 3.65% 임금인상안에 합의했다.
광주시의 중재로 이날 3차 협상에 나선 노사는 24일 근무기준 월 임금총액 3.65%(4호봉 기준 11만6000원) 인상, 제수당(상여금, 김장보조비, 하계휴가비)은 2015년부터 통상 시급 자동 전환 적용 등의 내용에 도장을 찍었다.
이같은 합의 내용은 지난 2월 1일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으며, 노조는 이날 오후부터 파업을 풀고 다음달 1일 정상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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