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은행

부산은행은 부산의 상징 故 최동원 투수를 기리기 위해 최동원기념사업회와 ‘최동원 상(賞)’제정 및 시상을 위한 후원 협약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BS금융그룹은 ‘최동원상’ 시상금과 운영비를 후원하기로 하고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최동원상 시상 행사를 주관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이에 따라 부산은행은 ‘최동원 상’ 시상금 2000만원과 운영비 1000만원 등 3000만원을 최동원기념사업회에 후원하게 된다.


한국판 사이영상인 ‘최동원 상’은 국내 프로야구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최동원 선수 시절 등번호(11번)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최동원 상’ 협약식에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롯데자이언츠 팀 성적과 개인 선수 성적에 따라 일정금액을 적립해 어린이 재단 및 사회복지시설등에 기부하는 ‘BS부산은행 러브 포인트’협약을 올해도 지속 후원하기로 하고 협약증서를 롯데구단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