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나주시에 따르면 국립전파연구원이 지난 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주로의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부지 3만4381㎡, 건축연면적 1만449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청사를 신축했으며, 5개 부서에 142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자원 및 전파환경 연구의 효율성을 기하고, 방송통신기자재와 관련한 품질 인증과 기술기준에 관한 연구를 통해 국가 방송통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차세대 전파자원 개발 및 효율적인 이용 촉진, 안전한 전파 이용환경 조성, 방송통신 기술기준 및 표준 선도, 적합성 평가 체제 선진화 등 함께 누리는 스마트 코리아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733.4만㎡ 면적에 총 16개 기관 6723명이 이전하며, 정주 계획인구 4만9499명을 목표로 오는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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