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단말기 설치는 금융당국이 내놓은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가맹점에 대해 보안성이 강화된 IC단말기 전환작업이 추진 중에 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영세가맹점의 경우에는 단말기 교체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협회는 이 기금을 투입해 전국 65만 영세가맹점에 IC단말기를 무상 교체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IC단말기 무상교체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영세가맹점의 개인정보 보호가 상당부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카드업계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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