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4일 새벽 0시11분께 울산 동구 동북동쪽 39km 해역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4시간 뒤인 같은날 오전 4시13분께 울산 동구 동북동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9 여진이 일었다. 기상청은 아직까지 피해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남 신안군에서도 2.2 규모의 여진이 감지됐다.
세차례의 지진은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여진’ 수준으로 별다른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은 0~9이상으로 피해정도를 나타낸다. 이날 발생한 지진은 0~3.9 사이의 지진으로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지 못하거나(0~2.9) 느낄 수는 있지만 피해는 입지 않는 정도(3~3.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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