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고정금리 상품인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도 6월에 이어 7월에도 0.25%의 금리인하를 결정함에 따라 고정금리의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또 정부의 가계구조개선의 일환으로 혼합형고정금리 비율을 늘리기 위해 은행마다 일정기간만 판매하는 특판 고정금리를 판매 중인데, 일부 은행에서는 특판 고정금리 상품 판매 중단을 예고한 은행도 있기 때문에 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서둘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대출이자 줄이기에 목매기보다 자신의 상환계획에 적절한 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새로 대출을 받게 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생기게 되며 이는 3년 이내에 집을 매각하거나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일이 은행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보니 최근에는 주택담보대출의 도우미로 나선 금리비교 사이트들이 시간을 절약하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들은 은행이나 전문 대출상담사와의 제휴로 인해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고, 한번 문의하면 수십여 개의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바쁜 직장인 위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그중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이’ 관계자는 “주민번호를 수집하거나 신용조회 절차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민감하다보니 비회원제로 주민번호 수집 없이 이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직접 은행담당자와 진행을 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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