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가스전에서의 오는 2015년 영업이익 3274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당사의 추정치를 소폭 상회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광구에서 추가 가스전 탐사 가능성도 밝혔는데, A-3 광구 서부에서 유망구조를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동해가스전(6-1 남부)은 2014년 12월부터 본격적인 평가 시추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장량은 미얀마 가스전의 1/10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 판매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계산시 대우인터내셔널 지분(70%)의 가치는 약 3000억원~5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POSCO 자회사로서의 시너지가 본격 창출되며 물량이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POSCO 해외 생산 부문의 원재료 공급 및 완제품 판매로 인해 실적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장기적으로는 부동산 및 IPP 부문에 집중하고, 투자를 통한 무역기지 및 오프 테이크(Off-take) 권리를 확보하여 E&P와 상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간담회에서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것은 배당성향을 기존 25.8%에서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이 실행될 경우 2014년 주당 배당금은 850원(기존 전망 400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15년에는 1000원(기존 전망 600원)으로 상승이 예상된다. 현재 주가 감안 시 2.4%의 배당수익률(연율 4.7%)에 해당하는 것이다. 동사의 최근 배당수익률이 1% 수준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인 배당 상향은 실적개선과 함께 좋은 주가 상승의 촉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5만원 및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 코웨이 = 코웨이는 올해 자산 건전성과 판관비 효율성이 충분히 합리화된 상황에서 신규 고객 유입과 제품 믹스 개선,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한 외형 성장 중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 할인점과 가전 양판점, 홈쇼핑 등으로 신규 채널로의 확장이 가속화되며 2014년 신규 렌탈계정 유입량은 전년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과거 장기간 정수기 단일제품 수요의 고사양화와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ARPU) 증가가 전체 실적 개선을 주도해왔던 것과는 달리,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청정기와 매트리스 등 기타 제품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인 강세를 보이며 고사양 제품 선호 현상이 비주류 제품 영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해 렌탈 ARPU 증가가 전년대비 0.4% 증가에 그쳤던 반면 1분기에는 전년대비 7.7% 상승했고, 평균판매단가(ASP) 인상과 제품 믹스 개선의 복합 효과는 2014년 연간 지속될 전망이다.
-코웨이는 당사의 자유소비재 유니버스 내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논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대표적인 종목 중 하나지만, 동사에 대한 단순 밸류에이션에 기반한 해석을 경계하는 입장을 견지한다. 그 이유는 1)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기업이 없어 상대 밸류에이션의 적합성 자체를 판단하기 어려우며, 2) 자체 개발-생산-렌탈 판매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공급 체인은 동사의 견조한 성장성에 대한 신뢰와 높은 수익성을 뒷받침하는 독보적이고 근원적인 강점이기 때문이다. 현재와 같이 소비재 섹터 내 여타 종목들의 실적 흐름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견조한 수익성과 현금 창출능력에서 기인하는 상대·절대적 프리미엄 강화는 당위적이다. 코웨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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