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저기압이 점차 북동진하면서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 제주도와 전라남북도에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서울·인천·경기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20도, 청주 21도, 대구 21도, 광주 20도, 전주 20도, 부산 21도 등 17도에서 2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30도, 강릉 25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대구 28도, 광주 26도, 전주 30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 25도에서 3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m, 먼바다 0.5~1.0m로 일겠다.
일요일인 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각각 오전과 오후에 비 소식이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3도로 비와 함께 무더위가 계속돼 불쾌지수가 높겠다.
한편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이동 경로는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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