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Society)는 4일 대명비발디파크(강원도 홍천 소재)에서 제1회 보험심사역 Society 학술세미나 및 연차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험연수원의 후원으로 개최된 금번 행사는 언더라이팅 업무능력 향상 등 보험업계 임직원의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16개 손해보험사에 소속된 소사이어티 등록 회원을 비롯하여 금융당국자, 학계교수, 보험업계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약 2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개회식에서는 보험심사역 자격관리위원장인 이봉주 교수(경희대, 前 보험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조기인 연수원장과 박흥찬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연차총회에서는 제8회 자격시험(5월 25일 시행)에 최종합격하고 등록을 마친 신규 회원에 대한 자격증 수여와 사별, 지역별 지부(19개) 및 주요활동 소개 등이 이루어졌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일반보험,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의 각 분야별 최신 이슈와 현안에 대한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 현대해상, 한화손보) 임원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진 토론에는 소사이어티 회원(각 손해보험사 중견직원) 및 보험유관기관 소속 해당분야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각 발표내용과 관련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와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