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7일 MLB닷컴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감독 추천으로 선발된 올스타 6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각각 34명이다.
류현진의 LA다저스 동료인 클레이턴 커쇼가 선수 투표로 선발됐으며 잭 그레인키는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에 출전한다. 또한 야시엘 푸이그(외야수)는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디 고든(내야수)은 선수 투표로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팬 투표 외야수 부문에서 15위에 그쳐다. 선수 투표와 감독 추천으로 꾸리는 후보 명단에도 들지 못해 올스타전을 TV로 시청해야 한다.
올해 올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6일 미네소타 트윈스의 홈인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찬호가 텍사스 시절인 지난 2001년, 김병현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이던 2002년에 각각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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