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손상화폐는 주화 10억원을 포함해 1조3620억원이었다. 이를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264억원으로 나타났다.
폐기은행권은 1만원권 1조54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5000원권 1350억원, 1000원권 1349억원, 5만원권 371억원이었다.
또한 폐기주화는 100원화 5억2900만원, 500원화 3억1400만원, 50원화 7400만원, 10원화 3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인들이 보관, 사용 중에 훼손되어 한국은행 화폐교환 창구에서 교환한 손상화폐는 16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억7000만원(19.2%) 증가했다.
주요 손상사유로는 화재로 인한 소손 644건(4억2100만원)이었다. 습기 및 장판 밑눌림 등에 의한 부패는 1005건(2억9800만원)이었으며 칼질 등에 의한 세편 516건(5300만원) 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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