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9일 독일과의 4강전에서 7대1 대패를 당한 스콜라리 감독은 경기 직후 “이 실수에 대해 우리를 용서해 달라”고 말했다. 이서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티아구 실바 대신 주장 완장을 찬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우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럴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대패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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